아까운 떡국을버리고 흑흑

Posted by 에르카이
2015. 1. 2. 23:07 카테고리 없음
아까운 떡국을버리고 흑흑

너무나 많이 하였네요
오늘 하는수 없이 버려버렸네요
다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나 불어버려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더라구요
어제좀 남은것좀 먹기는 했는데 역시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먹을수
없는 상황이 되어가네요
다음부터는 정말 조금씩만 해야 할거
같네요

너무나 많이한 떡국

Posted by 에르카이
2015. 1. 1. 19:47 카테고리 없음
너무나 많이한 떡국

떡국을 좀 많이 한것 같다

두그릇이나 먹었는데

다들 그렇게 먹었는데 지금도

한 5섯그릇이 남아있는듯한 느낌

이걸 어찌 다먹어야 할가 참 걱정이네

역시나 약간 모자른듯하는게 좋은데

맨날 이러네 이거 어찌합니까~!

겨울방학을 대비하여 과자준비

Posted by 에르카이
2014. 12. 30. 18:27 카테고리 없음
겨울방학을 대비하여 과자준비
이제 겨울방학이고 해서 미리 과자를 준비를 하였네요

매일 조금씩 사다보니 먹기는 덜먹는것 같은데 그런데 돈이 이거뭐

사놓고서 많이 먹는것보다 더 나가는듯하네요

슈퍼에서 낱게로 사는것은 돈이 좀 많이 드는것 같아요

마트에서 한번에 3만워정도 사니 양도 많고 아무래도 가격이 훨씬사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그러나 과자를 엄청 많이 먹을수 있는 상황이 오기도 하네요